2025.10.08. '한옥마을' 나들이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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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인 10월 8일 김동운씨, 김용근씨, 김창경씨, 한인수씨와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 차량에 탑승해 한옥마을로 이동할 때, 창 밖으로 시원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과 쾌청한 날씨에 입주자분들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연휴를 맞이해 한옥마을을 방문한 다른 내외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한옥마을에 조성된 골목 사이사이를 직접 걸으며 다양한 형태로 지어진 우리 전통가옥인 한옥의 모습과 예쁘게 꾸며놓은 카페들을 구경하였습니다,. 또한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수령이 120년이 넘어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나 ‘숙용심씨묘포’와 같은 사적지도 방문하여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가을의 대표 간식인 군밤을 구입해 시원한 그늘에 앉아 함께 나누어 먹기도 했습니다. 산책이 끝난 이후 ‘물다움’ 카페에서 자신이 마시고 싶은 커피를 직접 선택해 주문한 뒤, 시원하게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오늘의 있었던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한옥마을에서의 시간을 돌아보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은하빌로 귀원하는 입주자분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져 있었습니다.

 

 유난히 길고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입주자들과 함께한 이번 나들이는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입주자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지며, 사회적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적 경험이 되었습니다.


<사진 1, 아름다운 한옥 담장 앞에서 사진 촬영>


<사진 2, '숙용심씨묘포' 앞에서 사진 촬영>


<사진 3, 수령 120년이 넘은 느티나무 앞에서>


<사진 4, 카페 '물다움'에서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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