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평재활원입니다.
2025년 7월 1일, 기쁜우리복지관이 주최한 제2회 기쁜우리미술공모전에서돌봄지원팀 김이로씨 께서 특선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에는 상금 10만 원이 함께 수여되었습니다.
김이로씨 본 공모전에 작품 〈말〉을 출품하였으며,
초원에서 평화롭게 쉬고 있는 흰 말의 모습을 담은 이번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여운을 전하였습니다.

▲ 김이로씨의 수상작 〈말〉 – 평온한 초원의 흰 말을 담은 따뜻한 작품
수상 후 김이로 선생님은 짧지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로입니다. 선생님들하고, 감사합니다.”

▲ 김이로씨(가운데), 최인석 생활지도원(왼쪽), 장보석 사무국장(오른쪽). 모두의 응원이 담긴 따뜻한 순간입니다.
‘말’을 그린 김이로씨,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분입니다.
비록 주 3회 투석 치료를 받고 있지만, 그림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꿈을 표현하며
그림 속에서 삶의 기쁨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계십니다.
이번 수상은 김이로씨의 진심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진 결과라 더욱 뜻 깊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시는 입주자분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은평재활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평재활원입니다.
2025년 7월 1일, 기쁜우리복지관이 주최한 제2회 기쁜우리미술공모전에서돌봄지원팀 김이로씨 께서 특선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에는 상금 10만 원이 함께 수여되었습니다.
김이로씨 본 공모전에 작품 〈말〉을 출품하였으며,
초원에서 평화롭게 쉬고 있는 흰 말의 모습을 담은 이번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여운을 전하였습니다.
▲ 김이로씨의 수상작 〈말〉 – 평온한 초원의 흰 말을 담은 따뜻한 작품
수상 후 김이로 선생님은 짧지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로입니다. 선생님들하고, 감사합니다.”
▲ 김이로씨(가운데), 최인석 생활지도원(왼쪽), 장보석 사무국장(오른쪽). 모두의 응원이 담긴 따뜻한 순간입니다.
‘말’을 그린 김이로씨,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분입니다.
비록 주 3회 투석 치료를 받고 있지만, 그림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꿈을 표현하며
그림 속에서 삶의 기쁨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계십니다.
이번 수상은 김이로씨의 진심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진 결과라 더욱 뜻 깊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시는 입주자분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은평재활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