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흙으로 만들기 활동
이봉식씨, 김용근씨 이명호씨가 참여함
찰흙을 건내 드리니 만지고 주무르고 두드리기 하며 찰흙의 특성을 탐색함.
이봉식씨는
찰흙을 평평하게 펴기위해 주먹으로, 손바닥으로 찰흙을 때리기도 하며 넓게 펴기 시작함.
넓게 편 찰흙을 이어 붙이기도 하고 그위에 찰흙을 올려 다시 손바닥을 내리치며 모양을 만들기 함.
김용근씨는
큰 덩어리 찰흙을 손바닥에서 주물럭, 주물럭 만진 후 굴려가며 둥글둥글하게 모양을 만들기 함.
둥굴게 만든 후 그위에 찰흙을 올려 손바닥으로 치기 시작하며 모양을 만들어 냄.
이명호씨는
작은 찰흙 덩어리를 드리니 손안에서 굴리기도 하고 주물럭, 주물럭 만지기도 함.
반지 모양을 만들어 이명호씨와 김용근씨 손가락에 끼워 드리니 멋있다고 자랑하면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함.
진지하게 찰흙으로 작품을 만드는 모습이 도예작가 같습니다.
찰흙으로 만들기 활동
이봉식씨, 김용근씨 이명호씨가 참여함
찰흙을 건내 드리니 만지고 주무르고 두드리기 하며 찰흙의 특성을 탐색함.
이봉식씨는
찰흙을 평평하게 펴기위해 주먹으로, 손바닥으로 찰흙을 때리기도 하며 넓게 펴기 시작함.
넓게 편 찰흙을 이어 붙이기도 하고 그위에 찰흙을 올려 다시 손바닥을 내리치며 모양을 만들기 함.
김용근씨는
큰 덩어리 찰흙을 손바닥에서 주물럭, 주물럭 만진 후 굴려가며 둥글둥글하게 모양을 만들기 함.
둥굴게 만든 후 그위에 찰흙을 올려 손바닥으로 치기 시작하며 모양을 만들어 냄.
이명호씨는
작은 찰흙 덩어리를 드리니 손안에서 굴리기도 하고 주물럭, 주물럭 만지기도 함.
반지 모양을 만들어 이명호씨와 김용근씨 손가락에 끼워 드리니 멋있다고 자랑하면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함.
진지하게 찰흙으로 작품을 만드는 모습이 도예작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