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4일 박주찬씨의 22번째 생일 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화창한 봄날씨와 이용인분들의 웃음과 축하의 박수 소리가 축하의 기쁨을 더하여 화목한 숙사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일년에 한번 써볼수 있는 생일 꼬깔모자는 케익크에 꽃인 초 보다 더 멋있어 보였고 특식으로 준비된 LA갈비와 랍스타는 먹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어 어느때보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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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4일 박주찬씨의 22번째 생일 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화창한 봄날씨와 이용인분들의 웃음과 축하의 박수 소리가 축하의 기쁨을 더하여 화목한 숙사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일년에 한번 써볼수 있는 생일 꼬깔모자는 케익크에 꽃인 초 보다 더 멋있어 보였고 특식으로 준비된 LA갈비와 랍스타는 먹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어 어느때보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